아모레 바이탈뷰티, 다이어트 건기식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출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혈당·탄수화물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 한 번 식전 1포 섭취로 디저트나 밥, 빵 등 탄수화물 섭취 조절이 어려운 고객의 혈당 관리를 돕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잦은 기름진 식사, 고칼로리 섭취를 대비해 식이대사 관리를 원한다면 '메타그린 슬림업'을 솔루션으로 제안한다. 단기 집중 다이어트를 원하거나 정체기로 고민이라면 빠른 효능의 이중 제형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추천한다.

신제품은 100% 식물성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해주며,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포만감을 주는 곤약 프로틴볼도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량 감소 ▲체중 감소 ▲허리둘레 감소 등 유의미한 결과도 확인됐다.

이밖에도 ‘메타그린 슬림업’이 한 단계 진화해 출시된다. 3정에서 2정으로 1일 섭취량과 정제 사이즈를 줄여 섭취 편의성을 높이고, 비건 카테킨 함량을 최대치로 담았다. 제품의 특장점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디카페인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최근 과도하게 증가한 현대인의 당 섭취 식습관을 분석해 출시한 신제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와 함께, 새로워진 메타그린 슬림업,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로 다이어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다음달 1일 아모레몰에서 가장 먼저 구매할 수 있으며,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올리브영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워진 메타그린 슬림업은 25일 네이버 공식스토어를 통해 공개된다. [프레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