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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특파원의 생생 일본] 가장 많이 일본을 다녀간 나라는 어디?
[김정욱 특파원의 생생 일본] 가장 많이 일본을 다녀간 나라는 어디?
연일 기록 갱신중인 일본 관광산업
  • 김정욱 특파원
  • 승인 2016.03.18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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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2016년 2월 방일 외국인수가 전년 동월 대비 36.4% 증가한 189만 1000명이 입국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요인으로는 아시아 지역의 구정 연휴가 끼어 여행객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항공노선 확대와 유류할증료 하락, 엔화 약세 등이 여행자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한국의 경우 전년도 동월 대비 52.6% 가 증가해 작년 1위인 중국 관광객을 제치고 올해 1,2월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100만 명을 넘어섰다.

628년 창건된 도쿄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센소지는 150만명이 찾는 도쿄의 대표 관광지다./김정욱 특파원

한국 관광객의 경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현, 오이타현, 교토 순으로 몰렸다. 4위를 차지한 오이타현은 벳부 등 온천으로 유명한 서일본 큐슈지역이다.

또한 개별여행객이 전체 여행객 가운데 80% 이상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토,일요일 개최되는 도쿄타워 계단 달리기 홍보포스터로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고 있다. /김정욱 특파원

2015년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에서 소비한 액수는 약30조원에 달한다. 특히 같은 해 1~9월 소비액은 2조 6천억엔 정도로 이 가운데 중국인들 소비가 1조 1천억 엔에 달한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중국인들의 “싹쓸이 쇼핑”은 유명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중국경제의 불안 요인 등이 떠오르며 성장세는 약간 주춤한 가운데 방일 관광객 1위 자리를 한국에 내줬다.

도쿄 타워에서 바라본 오다이바 및 시내 전경./김정욱 특파원

3.11 대지진 5년을 지나며 관광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롯데면세점은 오는 31일 문을 여는 도쿄 긴자역 도큐 플라자 8∼9층에 4396㎡(1330평) 규모로 오픈 준비 중이다.  긴자는 한국의 명동 격으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도쿄의 중심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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