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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특파원의 생생 일본] 게임도 복고풍?
[김정욱 특파원의 생생 일본] 게임도 복고풍?
컴퓨터게임의 진화과정을 한눈에
  • 김정욱 특파원
  • 승인 2016.03.08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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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다이바 일본과학미래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중인 "GAME ON"

컴퓨터게임은 전 세계인의 엔터테이먼트 생활을 바꿔놨기에 이의 성정과정도 흥미롭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에 새로운 컨텐츠를 대하기엔 기성세대들에게 부담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인베이더 게임.

2002년 영국 런던시의 바비칸센터에서는 컴퓨터게임의 진화를 주제로 “GAME ON" 전시회가 개최되어 이후 전 세계를 순회하여 200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붐을 일으켰다. 이번 도쿄 전시회는 3월2일부터 5월 30일까지 오다이바 일본과학미래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초등학생들 눈에는 초창기 가정용 게임기가 마냥 신기하다.

이번 전시회는 게임의 사회적 문화적 의미와 미래에 대해 관람객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으로 구성되었다. 게임의 원년으로 1972년 등장한 “PONG" 과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비롯해 초기 가정용 게임기부터 최근의 스마트폰 컨텐츠까지 150여개 게임이 실제 플레이 할 수 있는 형태로 전시됐다. 특히 지난 도쿄 게임쇼에서 화재가 됐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VR) 시스템 PlayStation

일반적인 게임 쇼가 젊은이들 중심이라면 이번 전시회는 7-80년대 게임을 즐겼던 4,50대가 추억을 그리며 자녀들과 함께 초기 브라운관 게임부터 추억의 뮤직게임 PUMP로 춤추며 즐기는 모습이 마치 시간여행을 온 듯하다.

70년대 인기를 끌던 퐁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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