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니얼 트랜드 반영한 살얼음 식혜 2종. 사진=이디야커피
할매니얼 트랜드 반영한 살얼음 식혜 2종.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늦여름 더위 식히기에 좋은 ‘살얼음 식혜’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할머니 세대의 취향을 선호하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지난 2020년 선보인 ‘쌍화차’, ‘생강차’와 2021년 출시한 ‘복분자 뱅쇼’에 이은 세 번째 전통음료 라인업 확대다.

‘살얼음 식혜’는 쌀, 엿기름 등 100% 국내산 원료를 활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경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2주간 ‘살얼음 식혜’ 1잔 이상 구매 및 멤버스 스탬프 적립 후,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꿀 오란다’ 1박스와 1000명에게 ‘꿀 오란다’ 교환권 2개를 증정한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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