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2가 연일 회를 거듭하며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이들의 변화 또한 놀랍다.

시즌1과 대조적으로 남자 참가자들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에 대한 이슈가 많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피부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 K팝스타 시즌2의 라쿤보이즈의 맥케이 김(좌),이천원의 래퍼 김일도(우) ⓒ 뉴스와이어
시즌초기 다소 어두워 보이고, 울퉁불퉁 해 보였던 남자 참가들의 피부는, 현재 밝고 촉촉해져 깔끔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의 화사한 얼굴이 되었다.

특히 라쿤보이즈의 맥케이 김, 브라이언 신, 이천원의 래퍼 김일도 등의 피부가 시즌 초기와 달리 돋보였다.

K팝스타 토탈 관리로 소개되어 “K팝스타 피부과”라는 별칭을 얻게 된 비포앤애프터 클리닉에서는 “외모정돈을 위해 체계적인 피부 관리로 피부의 탄력을 회복시켜 얼굴의 균형을 바로잡고, 밝고 자신 있는 피부 톤을 만들기 위해 피부재생, 화이트닝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지훈의 탈락으로 “라쿤보이즈, 악동뮤지션, 앤드류 최, 이천원, 방예담”이 진출한 K팝스타 탑5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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