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맨, PRESSMAN= 김이슬 기자)

대웅제약이 ‘제5회 2015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간기능개선제 부문에 ‘우루사’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의 선택은 산업자원통상부 후원으로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선호도 평가 및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한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웅제약은 국민의 간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루사는 1961년 출시된 간기능개선제다. 2015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으며, 2015년 2분기 간기능개선제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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