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기억력을 노년까지 유지하는 뇌 건강관리 기법

홍삼 건기식 뇌보. 사진=뉴메드 제공
홍삼 건기식 뇌보. 사진=뉴메드 제공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노년 생활과 함께 기억력 저하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건강한 기억력을 노년까지 유지하는 방법으로 천연물 연구개발 기업 뉴메드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건강기능식품 뇌보를 출시했다”라고 13일 밝혔다.

기억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뇌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약처로부터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품을 섭취하면 알맞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기능성 원료로는 홍삼이 있다. 일일섭취량 기준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이 2.4mg 이상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뇌보는 충남 금산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인삼을 엄선하여 증기로 쪄 건조시킨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했다. 또한 홍삼의 천연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8mg 함유되어 기억력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이 보고됐다. 이외에도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세포노화 억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뇌보는 뉴메드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이 과학기술부 주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과제를 통해 공동 연구 개발한 제품이다. 2004년 첫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7번의 제품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연구논문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억력 개선 효능을 입증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고시형 원료인 홍삼 외 5가지 부원료를 넣어 최적의 배합비로 만들어낸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뇌보에는 불필요한 식품첨가물 없이 경희대 한의대 연구진들이 엄선한 5가지 부원료인 지황, 가시오갈피, 황금, 복령, 오미자 등 천연물 원료들이 홍삼과 함께 배합되어 몸에 좋은 소재로 더 채웠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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