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와 어울리는 쫄깃한 빵에 상큼한 요거트로 마무리

플레인 난 믹스와 요거트 라씨 파우더. 사진=티·아시아 키친 제공
플레인 난 믹스와 요거트 라씨 파우더. 사진=티·아시아 키친 제공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 키친이 인도 전통 빵인 난과 요거트 음료 라씨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플레인 난 믹스’와 ‘요거트 라씨 파우더’를 출시했다. 

최근 ‘치킨 마크니 커리’, ‘비프 마살라 커리’, ‘게살 푸팟퐁 커리’ 등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색다른 커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아시아가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커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난은 탄두르(화덕)로 유명한 인도 북부 펀자브 지역에서 기름기 없이 얇게 구운 납작한 빵이다. 티·아시아 ‘플레인 난 믹스’는 인도 왕실 요리 전문 셰프 라릿 모한과의 공동 연구로 탄생하여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티·아시아 커리와 함께 즐기면 인도 전문 레스토랑에 온 듯한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왕실 요리 셰프가 제안하는 간편한 레시피가 패키지에 적혀 있어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인도 왕실 요리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요거트 라씨 파우더’는 우유에 섞기만 하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도의 요거트 음료 라씨가 완성되는 제품이다. 새콤달콤한 요거트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취향에 맞게 과일을 넣어 디저트로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만들어도 맛있다. 

티∙아시아 키친 담당자는 “티∙아시아 커리가 색다른 맛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커리와 잘 어울리는 난과 라씨도 출시했다”며 “티·아시아 키친은 앞으로 아시아 각 지역의 사랑받는 대표 요리들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온라인 채널과 가까운 롯데마트, GS슈퍼, 농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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