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퍼스트펭귄' 기업에 대한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평균 54.2% 늘었다. 퍼스트펭귄이란, 현재의 불확실성을 넘어 아이디어와 지식을 바탕으로 신시장 개척에 나서는 기업으로서 신보의 내부 공모절차를 통해 선정된 회사이다. 한편 신보는 103개 기업을 선정했고 연말까지 70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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