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좌측에서 세 번째 박차훈 중앙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좌측에서 세 번째 박차훈 중앙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14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비누 거품을 묻히고 기도하는 두 손과 ‘견뎌내자(STAY STRONG)’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박차훈 중앙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국민들이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코로나19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스테이 스트롱’ 다음 주자로, 새마을금고복지회 최천만 이사장, MG신용정보 송호선 대표이사, MG자산관리 권오엽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긴급금융지원, 성금모금, 헌혈릴레이 및 착한임대인운동 참여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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