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 베이비 세이프 유리식기, 스낵뚜껑 흡착볼 세트 (삼광글라스 제공)
글라스락 베이비 세이프 유리식기, 스낵뚜껑 흡착볼 세트 (삼광글라스 제공)

삼광글라스가 자사의 영유아용 제품 라인 ‘글라스락 베이비’의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베이비 세이프 유리식기&스낵뚜껑 흡착볼’ 세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집콕 육아’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아이주도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베이비 용품 라인업을 확대해 출시됐다. 강한 흡착력의 흡착볼과 흡착볼에 꼭 맞는 위생적인 내열강화유리 식기, 실리콘 스낵뚜껑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흡착볼은 넓은 바닥면으로 강한 흡착력을 갖춰 다양한 재질의 식탁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 아이주도식을 할 때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 사이드에는 손잡이가 있어 용기를 잡거나 이동할 때 편리하며, 받침에는 탈착 날개가 있어 흡착 후 식탁과 분리할 때 탈착이 용이하다. 실리콘 스낵뚜껑은 아이들이 간식을 먹을 때 내용물 쏟아짐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부드러운 재질로 손을 넣고 빼기 편하며,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깔끔한 취식이 가능하다. 흡착볼과 스낵뚜껑은 100% 국내산 실리콘 재질로 믿을 수 있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게 열탕 소독이 가능하여 더욱 건강하고 위생적이다.

흡착볼에 딱 맞는 크기로 제작된 내열강화유리 식기는 글라스락 고유의 템퍼맥스 소재로 만들어져단단하고 열은 물론 충격, 낙하에도 강해 전자레인지와 열탕 소독, 식기세척기 등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의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메이드 인 코리아’ 유리식기로 위생적이고 재활용이 가능하며 비스페놀A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우려가 없다. 실리콘 흡착볼의 색배임, 냄새배임을 방지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36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이유식을 비롯한 밥, 국, 간식류, 과일류를 다양하게 담을 수 있고 이유식부터 유아식, 일반식까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업체 최초로 강력한 흡착볼과 위생적이고 건강한 내열강화유리 식기, 스낵뚜껑이 풀 구성된 세트 제품으로, 제품을 분리해 개별 사용 및 세척할 수 있으며 뚜껑을 닫아 휴대할 수 있어 집 안팎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안정적인 결착력과 제품의 높이, 넓이 등 아이에게 꼭 맞는 섬세한 설계로 제작돼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9월 20일까지 ‘글라스락 베이비 세이프 유리식기&스낵뚜껑 흡착볼’ 세트를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서연우 팀장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부모와 아이들을 고려해 엄마의 마음으로 자녀의 아이주도식 습관을 정착하는데 도움될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라스락 베이비는 건강하고 안전한 소재의 토탈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로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프레스맨]

저작권자 © 프레스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