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아름다움으로 특별한 날을 빛내줄 제품 컨셉 표현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브랜드 필름. 사진=삼광글라스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브랜드 필름. 사진=삼광글라스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문병도)가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BOENA)’의 론칭을 기념해 유튜브 채널에서 첫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공식몰에서 시청 소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에나의 신념과 가치, 약속을 진정성 있는 영상으로 담아내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보에나 브랜드 필름에서는, 맑고 푸른 해안이 배경으로 펼쳐지며 해안의 모래에서 탄생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강인하고 견고하게 완성된 보에나의 아이덴티티와 ‘테이블에 올라가는 모든 것은 자연으로부터 만들어져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을 시각화했다. 유리의 투명함을 투과한 빛의 아름다움을 담아 ‘특별한 날을 빛내주는 특별한 제품’이라는 컨셉도 고급스럽게 담아냈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브랜드 필름 온에어를 기념해 본사 직영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시청 소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브랜드 필름의 시청 소감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제출하면 되며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보에나 드 모네 로맨틱 세트’와 보에나 드 모네 컵, 세트 상품 할인쿠폰 등을 증정한다.

공식몰에서는 브랜드 필름 온에어와 함께 론칭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단 일주일간 보에나 전 제품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보에나 삼행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와 식탁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삼광글라스 ‘보에나’는 ‘빛나는 날을 더욱 빛나게 해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메이드 인 코리아’ 유리제조 기술력의 독보적인 제품력과 유리로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가치를 담아 선보인 테이블웨어다. 보에나의 첫 작 ‘보에나 드 모네(BOENA De Monet)’는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조명에 반응해 독특한 빛의 색상을 극대화해 나타내는 입체적인 플리츠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삼광글라스만의 템퍼맥스 공법과 업그레이드된 퀄리티 프로세스를 추가 적용한 Heat&Shock 이중공정으로 품질에 대한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국내생산 유리 테이블웨어 최초로 ‘무상 파손보증제도’를 시행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서연우 팀장은 “자연에서 온 유리 소재에 특화된 기술력을 더해 빛의 아름다움을 담은 보에나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소개하고,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보에나만의 가치를 보다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소중한 이들과 보내는 행복한 순간에 늘 함께 할 수 있는 테이블웨어 브랜드가 되도록 좋은 제품과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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