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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잦아들자…게임업계 직원들 '속속' 정상 출근
코로나19 잦아들자…게임업계 직원들 '속속' 정상 출근
NC 이어 넷마블도 11일부터 전환
넥슨은 당분간 재택근무 이어갈 듯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0.05.08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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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승원 신임 대표 (넷마블 제공)
넷마블 이승원 대표. (사진=넷마블)

재택근무를 시행오던 게임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잦아들자 빠르게 정상출근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임업계 '빅3' 중 한곳인 넷마블은 오는 11일부터 정상 출근제로 전환한다. 넷마블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후인 지난 2월27일부터 40여일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해 오다 지난달 20일부터 주 3일 출근, 주 2일 재택근무로 바꾼 바 있다.  

정상 출근 체제 전환 후에도 임신부와 37.5도 이상의 발열자·인후통 등 유증상자는 계속 재택근무를 한다. 

넷마블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코어타임 해제 및 자율 출퇴근시간 운영 △점심시간 확대 운영 △사내 다중시설 이용제한 △공용공간 수시방역 △1층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운영 △엘리베이터 탑승인원 조정운영 △마스크 제공 및 손소독제 비치 등 강력한 예방 체계 구축 등을 시행 중이다.

넷마블은 향후에도 코로나19 TFT를 통해 지속 점검·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이보다 앞서 NC(엔씨)소프트도 지난 4일부터 주 5일 회사로 출근하는 일상 근무제로 복귀했다. NC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후인 지난 2월부터 전사 휴무·순환 재택근무제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제 게임업계 '빅3' 중에서는 넥슨만 남았다. 넥슨은 당분간 주 3일 출근, 주 2일 재택근무를 이어갈 방침이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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