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까지 3개월간…정시 납품도 보장

(사진=스톤플라이코리아)
(사진=스톤플라이코리아)

IT벤처기업 스톤플라이코리아가 파격 할인 행사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기 위한 차원이다. 

스톤플라이코리아는 오는 7월31일까지 3개월간 전 제품군 스토리지(저장장치)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정시 납품도 보장한다.

스톤플라이코리아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캠페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랜섬웨어 기능이 기본 탑재돼 있어 강력한 보안성을 지닌 획기적인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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