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스타 스팀다리미 리프트 플러스 레드 (로라스타 제공)
로라스타 스팀다리미 리프트 플러스 레드 (로라스타 제공)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살균 기능을 갖춘 스위스 프리미엄 의류관리기 ‘로라스타’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로라스타 리프트 플러스는 네스프레소를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앙트안 카엔’의 작품으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GFK가 발표한 ‘2019년 스위스 다리미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1980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로라스타는 스팀다리미를 전문적으로 제조·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서 286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스위스 시장 내 스팀다리미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약 25%의 가정이 사용하고 있다.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인테리어를 책임지는 의류관리기를 넘어 스팀살균으로 피부의 건강까지 책임져주는 제품이다. 스위스 시텍연구소, 영국알러지협회,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먼지진드기, 곰팡이균 등 99.99%살균력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일반 스팀다리미와는 다르게 보일러에서 1번 가열되고 다리미판에서 2차가열이 되어 150도 이상의 DRY MICROFINE STEAM (초미세분자스팀)이 분사되면서 살균이 이루어진다. 이 기술은 로라스타의 특허기술로 로라스타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다.

모든 의류는 물론, 커튼, 침대, 패브릭, 유아교구 등에도 스팀살균을 할 수 있다.

로라스타 리프트 플러스 레드는 봄맞이 4월 특별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로라스타에서 제공하는 애드버토리얼입니다.>

 

저작권자 © 프레스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