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카드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50만원 캐시백도 

전자랜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방 소형가전 특별전을 진행한다.(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 매장 방문객이 밥솥을 살펴보고 있다.(전자랜드 제공)

정월대보름(2월8일)을 맞아 전자랜드가 오는 29일까지 '주방 소형가전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주방 소형가전을 사면 최대 5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4일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고 인기있는 제품들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행사 대상 제푸은 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 밥솥과 IH전기압력밥솥, 쿠첸의 10인용 IR압력밥솥과 6인용 IR압력밥솥, 해피콜의 엑슬림 믹서기, 필립스의 비바 트윈 터보스타 특대형 에어프라이어 등 11개 모델이다. 이중 1개만 구입하면 최대 5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이 주어진다.  

단, 이 혜택은 전자랜드 멤버십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며, 행사 종료 후 고객 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로 상품권 교환권을 발송한다.

이와 함께 전자랜드는 삼성∙신한∙KB국민∙하나∙현대∙NH농협∙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펼친다.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0만원 캐시백도 제공한다. 

스페셜 롯데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결제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캐시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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