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취미를 찾는 사용자를 위해 바이브(VIBE, 음악 감상), 3030잉글리시(영어 학습), 윌라(오디오북), 오늘의집(인테리어), 킥고잉(전동킥보드) 등과 손잡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취미지원 프로젝트’는 여기어때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각 서비스의 쿠폰,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이벤트는 여기어때 앱에서 1주일 간격으로 순차 공개된다.
프로젝트 1탄은 AI 음악 추천 서비스 바이브와 함께 준비했다. 이달 15일까지 여기어때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음원 스트리밍 1개월 이용권을 준다. 같은 기간 바이브는 앱 내에서 1곡 이상 청취하는 사용자 1만 명을 추첨해 여기어때 5,000원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15일까지.
이어 여기어때는 ▲2탄: 3030잉글리시 1개월 수강권 ▲3탄: 윌라 1개월 프리미엄 올패스권(강의+오디오북 무제한 이용)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여기어때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들과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여행 경험은 물론, 자기계발 등 일상의 가치를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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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종 기자
slimmi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