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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아뽀꼬' 10주년 맞아
삼성화재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아뽀꼬' 10주년 맞아
23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서초구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열려
정상급연주자와 협연 통해장애학생들에게 음악적 성장기회 제공
  • 김승종 기자
  • 승인 2019.10.24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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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꼬아뽀꼬 오케스트라와 삼성화재 합창단 공연 모습(삼성화재 제공)
뽀꼬아뽀꼬 오케스트라와 삼성화재 합창단 공연 모습(삼성화재 제공)

[프레스맨] 삼성화재는 23일 저녁 서울 서초구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019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아뽀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뽀꼬아 뽀꼬'는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캠프를 운영하고, 캠프 참가자에게 교육과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음악회는 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뽀꼬아뽀꼬 오케스트라와 비바챔버 앙상블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전문 음악멘토들과 삼성화재 오케스트라, 삼성화재합창단이 힘을 보탰다.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시작으로 9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나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우정의 노래' 등 지난 10년간 가장 호응이 좋았던 곡을 포함한 총 14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유일하게 1회부터 '뽀꼬 아 뽀꼬'에 참가한 노근영 군은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지금은 비올라를 전공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생이 되었다"며 "제가 뽀꼬 아 뽀꼬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듯 더 많은 장애학생들도 이 기회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으면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연주자들과의 협연이 화제를 모았다.

먼저 뽀꼬 아 뽀꼬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서울대 교수와 함께 '고향의 봄' 무대를 꾸몄고, 장애학생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떠오르는 신예 이유빈군과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을 통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인 세종솔로이스츠의 전현직 단원들도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장애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비바챔버 앙상블'은 바이올리니스트 애나리, 비올리스트 이화윤 씨와 함께 모차르트 교향곡을 선보였으며 첼리스트 심준호, 정수진씨와도 비발디의 첼로협주곡 협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지속적으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와 비바챔버 앙상블에 협연 및 마스터 클래스를 통한 예술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에게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연주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뽀꼬아뽀꼬 음악회가 10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단원들이 세계적인 연주가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화재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토대로 장애공감 아카데미, 교통안전 아카데미 등 청소년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삼성 장애공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뽀꼬 아 뽀꼬음악회를 운영해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으며 2015년에는 비바챔버 앙상블을 창단, 음악 레슨과다양한 무대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삼성화재는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제작,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사업 등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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