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종합연구소(NRI)의 추산에 따르면 일본의 빈집 비율은 2018년 16.9%, 2023년 21.1%, 2033년 30.4% 등으로 앞으로 점점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2033년에는 일본 전체 주택 7,126만채 가운데 3분의 1인 2,167만채가 빈집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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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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