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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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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월 완전실업률 2.5%·유효구인배율 1.59배
  • 이준 기자
  • 승인 2018.04.27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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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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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일본의 완전실업률은 2.5%, 유효구인배율은 1.59배를 기록하며, 여전히 일본의 고용시장은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일할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경제활동인구 중 주중 1시간도 유급노동을 하지 못한 실업자를 완전실업자라고 하고 이들 완전실업자를 노동력인구로 나눈 백분율을 완전실업률이라고 하는데, 구직의사는 있지만 근무조건 등이 맞지 않아 취업을 하지 않고 있는 '불일치 실업률'이 3%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완전실업률 3%는 일할 의사가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완전고용' 상태로 간주할 수 있다.

27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3월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완전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2.5%, 완전실업자수는 173만명으로 2월보다 4만명 늘어났다. 이중 회사 형편이나 정년퇴직 같은 비자발적 실업은 2만명 증가했다. 자발적 실업 전월에 비해 6만명이나 늘었다. 

전체 취업자수는 48만 명 늘어난 6694만 명이었다. 같은 날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3월 유효 구인배율은 전월보다 0.01 포인트 오른 1.59배에 달했다. 유효 구인배율이란 구직자 대비 구인기업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3월 유효 구인배율이 1.59배라는 것은 구직자 1명당 일자리가 1.59개나 있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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