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회사인 '골프존유통'이 국내외 인기 골프용품을 대상으로 한 특급 할인행사인 “할인원 세일”을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마지막 골프용품 최대 할인행사인 “할인원 세일”은 10월20일부터 11월5일까지 골프존마켓 전(全)지점에서 동시 진행되며, 파격적인 가격 할인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골프 용어인 ‘홀인원’과 할인을 의미하는 ‘세일’을 합쳐 완성된 ‘할인원 세일’인 만큼 행사제품들의 가격 또한 매우 매력적인데, 국민클럽인 브릿지스톤 V300 5는 기존 가격에서 36만원 낮아진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고, 인기 골프클럽인 젝시오 9와 젝시오 FG는 수량한정으로 특가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골프존마켓 단독 상품 골프클럽인 △코브라 F7(드라이버/우드/유틸리티/아이언/One-Length), △야마하 RMX 01,02(드라이버) △혼마 HZ-T1 2STAR(드라이버/아이언)과 여성용 클럽인 △투어스테이지CL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유틸리티 △베르나르디 TS-GZ골프백도 오직 골프존마켓에서만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미즈노 JPX900 아이언, 로마로, PRGR의 골프클럽 △캘러웨이, 마루망, 온오프 등 여성용 골프클럽 △미즈노, 캘러웨이 캐디백 및 보스톤백 △풋조이, 에코, 캘러웨이, 미즈노 골프화의 특가 판매와 △테일러메이트 NEW RBZ △TRIPLE SOFT 골프볼 2+1 구성 판매도 마련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포인트, 5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 포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 포인트, 2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 포인트가 적립되어 골프존 멤버십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해 등수에 따라 타이틀리스트 Pro V1, 퍼팅톡 그립, 캘러웨이 Chrome Soft, 골프존 자석티를 선물로 제공한다.

백화점과 몰 입점점을 제외한, 전국 골프존마켓에서는 카드사별 프로모션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BC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는 최대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BC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타이틀리스트 Pro V1 1더즌을 증정하며, 2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보이스캐디를 증정한다.

골프존유통 관계자는 “새로운 클럽을 마련하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골퍼라면 이번 할인원 세일을 적극 활용하기를 추천하며, 저렴한 가격은 물론 마일리지 적립부터 다양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금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할인원 세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마켓 홈페이지 및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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